22년이 밝았다.
기업공개를 앞둔 대형 공모주는 상기 이미지와 같다.
이에 따라 공모주만을 위해 개설해야 할 증권사 계좌를 3군데만 꼽자면,
KB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이다.
LG에너지솔루션 – KB증권(대표), 대신증권(공동), 신한금융투자(공동)
현대엔지니어링 – 미래에셋증권(대표), KB증권(공동)
SSG닷컴 – 미래에셋증권(대표)
마켓컬리 –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현대오일뱅크 – NH투자증권, KB증권
SK쉴더스 NH투자증권(대표), KB증권(공동)
CJ올리브영 미래에셋증권(대표), KB증권(공동)
오아시스마켓 NH투자증권(대표), 한국투자증권(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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