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영 국회의원 학력, 근무 경력, 선거 이력에 대한 기본 프로필 살펴보며 해당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배준영 국회의원의 재산, 논란, 선거 이력에 대한 정보도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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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국회의원 프로필
- 이름(한글): 배준영
- 이름(한문): 裵俊英
- 이름(영문): BAE JUNEYOUNG
- 생년월일: 1970년 10월 21일
- 전화번호: 02-784-5087
- 이메일: jyb116@naver.com
배준영 국회의원 소속 정당
- 제21대국회의원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미래통합당
배준영 국회의원 학력 및 경력사항
-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 전)국회 부대변인(2급상당)
- 미래통합당 대변인
배준영 국회의원 관련 더보기
배준영 국회의원 보좌관
| 직책 | 구성원 |
| 보좌관 | 김창희, 서현석 |
| 비서관 | 오세준, 이영상 |
| 비서 | 이소림, 김기정, 구명호, 이윤정, 박준범, 최지철 |
대한민국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2024년 4월 10일에 실시된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선거는 지역구 국회의원 254명, 비례대표 국회의원 46명을 선출하였으며, 2024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도 동시에 진행되었습니다.
중요한 내용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는 윤석열 정부 집권 3년차에 치러진 중간 평가 성격의 선거로 평가되었고, 여당의 과반 달성 여부와 국정 운영 동력 확보가 주요 관심사였습니다.
후보자 등록과 정당 기호
후보자 등록은 2024년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월 22일에 참여 정당과 정당 기호를 확정하였습니다. 이번 선거의 비례대표 선거에 참여하는 정당 수는 역대 최대인 38개이며, 투표용지의 길이는 51.7cm로 최장을 기록했습니다.
중요한 내용
전국통일기호 기준을 충족하는 정당은 전국 통일기호를, 그 이후의 정당은 국회의원 의석수와 선거 득표율 순으로 기호가 배정되었으며, 비례대표 후보를 내지 않는 정당은 순서에서 제외되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연합 |
| 전국 통일기호 | 국회의원 의석수/선거 득표율 기준 | 비례대표 후보자부터 시작 |
이와 같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다양한 정당이 참여하여 역대 최대 규모의 비례대표 선거가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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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별 반응
2022년 대한민국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에 대한 정당별 반응을 살펴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더불어민주연합
더불어민주당·더불어민주연합의 반응: 이해찬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이 사상 최대 의석을 획득하며 윤석열 정부를 심판해야 한다는 국민들의 뜻을 보인 것으로 해석했고, 김부겸 선대위원장은 무능력한 윤석열 정부를 비판하며 국민의 열망을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국민의미래
국민의힘·국민의미래의 반응: 한동훈 위원장은 총선 패배를 인정하고 책임을 지고 사퇴했으며,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지도부를 비판하며 국민의 뜻을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안철수 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무능력을 지적했습니다.
조국혁신당
| 조국혁신당의 반응: | ||
| 조국 대표는 검찰의 무능함을 지적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개혁신당
개혁신당의 반응: 이준석 대표는 여당이 민심의 심판을 받았다고 판단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책임론을 제기했습니다.
새로운미래
새로운미래의 반응: 새로운미래는 공천 취소 반사이익을 얻었고, 이낙연 대표는 국민의 믿음을 잃었다고 인정하며 민주주의를 계속 강화하겠다는 다짐을 전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질문 1. 대한민국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는 언제 열렸나요?
답변1. 대한민국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는 2024년 4월 10일에 실시되었습니다.
질문 2. 대한민국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로 인해 총 몇 명의 국회의원이 선출되었나요?
답변 2. 지역구 국회의원 254명과 비례대표 국회의원 46명이 선출되었습니다.
질문 3. 어떤 사유로 대한민국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중간 평가의 성격을 띄었나요?
답변3. 대한민국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는 윤석열 정부 집권 3년차에 접어들기 직전에 치러지는 '중간 평가' 성격으로 평가받았습니다. 또한, 지난 총선에서 여당이 과반을 달성하지 못한 여소야대 국면의 한계를 극복하고, 임기 중후반의 국정 운영 동력을 확보할지의 여부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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