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461 [부동산] 경매 종목 및 지역 선택 경매로 무엇을 살 것인가? 1) 소형 다세대 주택: 1~2인 가구 증가로 소형주택에 대한 수요가 많아질 것. 또한 빌라와 같은 다세대주택은 아파트나 오피스텔에 비해 대지지분이 많아 재개발할 경우 이익이 큼. 2) 아파트: 1~2인 가구 증가로 소형 아파트의 가격이 상승할 것이나, 아파트는 빌리와 같은 다세대주택에 비해 대지지분이 적고 용적률이 높아 건물이 노후화되었을 때 개발에 따른 이익이 적을 것. 3) 상가 4) 토지 어느 지역에 있는 부동산을 살 것인가? 답은 자신이 살고 있는 곳과 가까운 지역. 투자가치에 너무 연연하다 자신이 살고 있는 곳에서 멀리 떨아진 지역의 부동산을 사면, 관리가 어려워 나중에는 예상한 투자가치보다 오히려 손해가 많을 수 있음. 재테크 2020. 10. 26. [부동산] 똑똑한 집 고르기를 도와주는 체크리스트 1. [기본] 햇빛은 잘 들어오는가? 2. [기본] 물이 샌(누수) 흔적은 없는가? 3. [기본] 천장이나 벽, 장판 아래 곰팡이가 핀 곳은 없는가? 4. 전기콘셉트는 파손된 곳이 없는가? 5. 수도는 잘 나오는가? 6. 배수는 잘 되는가? 7. 싱크대, 후드, 수납장 등 파손된 주방시설은 없는가? 8. 냉장고 놓을 수 있는 공간이 있는가? 9. 욕실의 변기나 샤워기, 거울 등 파손된 시설은 없는가? 10. 세탁기를 놓을 수 있는 공간이 있는가? 11. 발코니가 있는가? 12. 빨래를 건조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가? 13. 방의 높이가 장롱이 들어갈 수 있을 만큼 높은가? 14. 다용도실 같은 별도의 서비스 공간이 있는가? 15. 방충망이나 방범창이 있는가? 16. 환기가 잘되는가? 17. 외풍이 심하지.. 카테고리 없음 2020. 10. 26. [부동산] 경매투자 MASTER PLAN [1] 3개월 기본 개념 잡기 [2] 대법원 법원경매정보 사이트(www.coutauction.go.kr) 경매일정 확인 후 경매장 방문 → 분위기 익히기 [3] 경매 응해보기 : 경매로 나온 물건 검색, 서류 떼서 확인, 현장조사, 낙찰받는 일이 없도록 가격 낮게 써서 직접 경매 참여 [4] 경매 자금 파악 경매로 원하는 부동산을 사고자 할 때는 채무자에게 받을 돈, 아는 사람이 빌려주기로 한 돈, 주식을 팔 돈 등 앞으로 조달이 불확실한 돈이 아니라 반드시 예금, 대출과 같이 필요할 때 바로 준비할 수 있는 돈을 기준으로 삼아 자금을 준비해야 함. 그래야 낙찰받고서도 보증금만 손해 보는 낭패를 보지 않음. 재테크 2020. 10. 23. [부동산] 법원경매의 역할과 절차 #1 경매 : 막힌 경제의 흐름을 뚫어주는 윤활유 부동산을 담보로 빚을 졌다가 갚지 못하면 법원이 담보로 잡힌 부동산을 경매로 팝니다. 그리고 법원이 중개인이 되어 새 주인한테서 받은 돈을 가지고 채권자(돈을 빌려준 사람)와 채무자(돈을 빌린 사람) 사이의 채무 관계를 정리해줍니다. 경매로 내 집 장만을 하거나 돈을 벌 수도 있을까요? 네,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좀 해야 합니다. 경매를 조금 접해본 사람은 "경매가 너무나 대중화되어 너도나도 경매에 참여하는 바람에 이제는 쉽지 않다"라고 말합니다. 예전에 비해 경매 분야의 경쟁이 심해진 것은 사실이며, 과열될 때는 낙찰가가 시세를 웃돌기도 합니다. 그러나 경쟁이 심하다고 해서 돈을 벌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목적을 분명하게 가지고 발품을 팔면.. 재테크 2020. 10. 22. 이전 1 ··· 1611 1612 1613 1614 1615 1616 다음 💲 추천 글